집사가 귀찮을때 고양이의 행동신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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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귀찮을때 고양이의 행동신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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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만 살짝 흔든다

고양이는 꼬리 움직임으로 감정을 표현하죠고양이는 귀찮을 몸을 움직이지 않고 꼬리 끝만천천히 움직이는 행동을   있어요고양이를 불렀는데 움직임 없이 꼬리만 흔든다면건들지않는  좋겠죠 


자리 옮기기

고양이가 집사의 행동이 너무 귀찮다면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아예 자리를 옮겨 다른 방으로 가버릴 수도 있어요. (ㅠㅠ고양이가 자리를 피해버린다면   있도록 내버려 둡시다.


기지개

고양이는 다양한 상황에서 기지개를 켜요사냥 놀이 전에 준비 운동할 기분을 진정시키려고  기지개를 키곤 하는데요귀찮음을 느낄 때도 이런 행동을   있어요.


 하품

고양이 하품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어요졸릴 입에 아플 기분 전환  다양한 이유가 있는데요스트레스 신호이거나 귀찮음을 표현하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고양이가 집사의 행동이 귀찮거나 방해받는 기분을 느낄 때도 하품을   있겠죠.


 돌리기

고양이가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은 적의가 없음을 나타내는 행동  하나인데요고양이는 귀찮음을 느낄 때도 집사의 눈을 피할  있어요.

눈을 마주쳤을  고개를 돌리거나 눈을 피해버린다면귀찮다는 의미로 생각할  있습니다.


무반응

집사가 아무리 부르거나 옆에서 움직여도낚싯대를 흔들어도 고양이는 움직이지 않는다면고양이가 귀찮음을 느낀다는 의미입니다이때는 귀를 뒤로 젖히는 마징가 귀를 하거나 눈을 가늘게 뜨는 행동도 함께 보일  있습니다.


자는 

고양이도 자는 척을   있어요다양한 상황에서 자는 척을   있는데귀찮을 때도 이런 행동을 하곤 합니다고양이가 자는 척을 한다면눈은 감고 있지만 귀나 꼬리는 살짝살짝 움직이는모습을 보일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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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32 유아니 2021.11.11 15:31  
이미 집사로서 마스터 한 내용들이네요..  나란 집사 노예가 되었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