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한마디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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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03:34
개구장이
아들의 심한 장난에 화가 난 엄마가 야단을 쳤다.
"내가 너 때문에 속이 다 썩는다. 정말, 너 때문에 엄
마가 늙는다, 늙어!" 엉~~.....
그러자
아들이 웃으며 말했다.
"엄마는 할머니 속을 얼마나 썩였기에 저렇게 늙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