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물진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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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진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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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산업이 발달한 이탈리아에서 2차세계대전 때,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국가에서는 정기적으로 직업여성들에게 性病성병,

검사를 실시했다.


어느 날 검진을 받으려는 직업여성들이 길게 보건소 앞에,

줄을 서 있는 것을 본 지나가던 할머니가 "이게 무슨 줄이냐?"

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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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직업여성은 할머니에게 말하기가 민망해,

그냥 "사탕을 받는 줄입니다"라고 말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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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듣고 할머니도 맨 뒤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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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할머니 차례가 됐다. 

접수를 하던 의사가 아무래도 이상해 할머니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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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할머니가 여긴 어떻게 오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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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할머니의 말이 "가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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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빨이 없어서 깨물진 못해도, 빨긴 잘 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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