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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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여자

13 말아톤10단 1 339 0 0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1 Comments
11 샌드위치 2021.11.23 05:03  
헐..아기를 놓고 내릴정도면 뭘하고 다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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