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문자오타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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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00:50
1. 친구에게 보내기 붕소 잘못된 택배 아저씨에게 ...
"오늘 우루지뿌 오면 성인 동영상 보여 ㅋ"
2.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려거나 하물며 서둘러 엄마
"할머니 길이 유타카 쓰러져 사망했다"
3. 내 신발을 사러 가신 엄마가 사이즈를 물어 보자
"너 시발 사이즈의 수는?"
4. 문자가 서툰 르신 아빠의 문자
"아 바닥 사 간다"
(통닭을 사 오신 아버지)
5. 여자 친구 생일을 물어왔다.
"너는 학생이 리 언제 야?"
6. 오늘 여자 친구에게 선물을 사 준다면
"고마워요 아기 사망 ~ ♡"
7. 우울하고 그이 위에 받자 "나 오늘 또 울었다. "문자를 보냈다
"나는 오늘 톤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