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원 지폐와 만 원 지폐의 대화 32 조력자 0 556 0 0 2022.02.13 01:50 천 원짜리 지폐와 만 원짜리 지폐가 서로 만나서 근황을 물었다.만 원짜리 지폐가 먼저 자랑을 하였다."나는 백화점도 가고 유람선, 호텔 등 안 가는 곳 없이 다 가봤어."그러자 천 원짜리가 기죽은 표정으로 말했다."나는 늘 절, 교회, 성당만 다니다 왔어."하하 하하 하하~~~~~참 웃긴 이야기입니다.1000원짜리 지폐는 영혼의 집에 만 다녔네요. 0 0 Author 3 1 Lv.32 32 조력자 골드 80,718 (78.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