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어린이

홈 > 커뮤니티 > 유머
유머

착한어린이

32 조력자 0 303 0 0

1846421829_3jN2Khy9_ab38d11e14381f0def6eec5ee71d09b892af5c6c.gif

매일 집안을 어지럽히는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가 어린 자식에게 날마다 회초리로 다스리기도

어려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스스로 씻고 장난감도 가지런히 정돈하는 착한 어린이 이야기를

들려 줬다. 

똘망똘망한 눈으로 엄마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던 아이가 말했다. 

엄마, 그 애는 엄마도 없대?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350 명
  • 오늘 방문자 2,269 명
  • 어제 방문자 2,123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3,344,845 명
  • 전체 게시물 46,646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