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막장 이야기
폴라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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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22:12
남편이
“나 죽으면 그냥 바다에 뿌려줘”라고 하자
아내가 “아이고! 죽어서도 나 힘들게 하려고?
바다까지 가려면 얼마나 먼데”라고 했다.
남편의 당부.
“그럼 그냥 변기에라도 내려줘.
바다까지는 내가 알아서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