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갈림길에서 머리 쓰는 쥐
변상환
0
185
0
0
2021.11.23 22:53
배가디게 고픈 야옹이가 마주쳤답니다.
야옹이는 침을 질질 흘리면서
"오늘 너를 기어이 잡아 묵어야 겠다! . . ."
쌩쥐가 야옹이 귀에다 입을 대고
아주 느끼한 소리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