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스, 한국의 3명의 아이가 스카이점프를 하게 됐는데요..

3명의 아이들이 너무 겁이 많아서 뛰어내리려 하지 않았데요..

일단 교관이 독일 아이한테 소리쳤더니 독일 아이가 뛰어내렸습니다.

"명령이닷! 뛰어!"

독일 아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교관이 프랑스 아이에게 외쳤습니다

그러자 프랑스 아이도 멋진 폼으로 뛰어내렸죠.

"너무 예술적이지 않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한국아이.. 그 한국아이는 너무 겁이 많아서

뛰어내리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관의 한마디에 한국아이는 앞의 2아이보다 더 멋진 폼으로 뛰어내렸습니다.

"내신에 반영된다.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