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의 유머4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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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01:00
여든이 넘은 처칠이 어느 모임에 참석했을 때,
그의 바지 지퍼가 열려있는 것을 보고 한 여인이 말했다.
"바지 지퍼가 열렸군요."
처칠은 당황하지 않고 말했다.
"걱정 마세요. 죽은 새는 결코 새장 밖으로 나올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