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유머1 32 조력자 0 366 0 0 2022.02.07 00:23 서울서 온 신혼부부와 경상도 토박이 신혼부부가 여행 중이었다.우연히 두 부부는 지갑 파는 곳을 들르게 되었고, 서울 아내가 먼저 망사 지갑을 보고 말했다."자기야,요새 이 지갑이 유행이래,나도 이거 사줘!"그러자 서울 남편은 웃으며 대답했다."알았어,당신이 원한다면 뭐든지 사줄 거야."그 모습을 본 경상도 아내가 질투가 나서 남편에게 말했다."보이소,지도 망사지갑 한 개 사주이소."그러자 경상도 남편 왈..."와,돈이 덥다 카드나?" 0 0 Author 3 1 Lv.32 32 조력자 골드 80,718 (78.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