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이야기

홈 > 커뮤니티 > 유머
유머

웃긴 이야기

32 조력자 0 495 0 0

                         

1846421829_zml8jG1w_e026bd620ff7131af50365728bc4b22762d78e74.jpg

                             1.최선을 다해


학교가 금순이와 고급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웨이터 : 손님, 뭘로 하시겠습니까?

학교 : 스테이크!

웨이터 : 어떻게 해드릴까요?

학교 : (한껏 품위있게)최선을 다해주이소!




2.치료비에요


초등학생 꼬마가 용돈을 벌어보려고

이웃집들의마당에 쌓인 낙엽들을 쓸어주기로 했다.

얼마 후,꼬마는 아빠에게 20만원을

내놓으면서 은행에 예금해 달라고 했다.

아빠는 아들이 대견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해 물어봤다.

'이웃 동네 낙엽까지 몽땅 치운 모양이구나.'

'아녜요, 아빠. 낙엽온 옆집 마당밖에 못 치웠어요.

그런데 그집 개가 저를 물었거든요.'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499 명
  • 오늘 방문자 2,303 명
  • 어제 방문자 3,044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3,315,312 명
  • 전체 게시물 46,636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