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눈물
파라치아
0
400
0
0
2021.10.01 15:07
어떤 여학생이 밤 늦게까지 인터넷을 하다가
아빠가 오는 소리를 듣고 얼른 누워서
자는 척을 했다.
술에 취한 아빠가 딸이 자는 줄알고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하는 말
"우리 딸
이렇게 못생겨서~~
시집은 어떻게 가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