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홈 > 커뮤니티 > 유머
유머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42 apple 0 560 0 0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2900516652_7yTUfF1R_2487aa704a9e749460e02e2f975a4f6acc2c2a8c.jpg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590 명
  • 오늘 방문자 667 명
  • 어제 방문자 7,347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1,905,367 명
  • 전체 게시물 46,410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