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khs0127
0
200
0
0
2021.10.04 06:27
내 친구 엄마가 이모한테 "형부 요즘 비듬 생겨서 집에 올 때 약국가서 니조랄도 사와"라고 시켰다ㅋㅋㅋㅋ
그런데 약국에 간 이모가 갑자기 니조랄이 생각나지 않자....곰곰히 생각하다가...꺼낸 말이..........................................................
"약사님 니부.................................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