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가다 014 21 허름한허세 0 196 0 0 2022.01.14 23:39 #14일차 사다가다 014220114퇴근길에 돌고돌아김해평야 지나오네어둑어둑 어둠속에스며드는 고향냄새시골인듯 딴나란듯풍겨오는 그리움에월수목금 퇴근길은설레이며 집오는길마님따님 두님함께맛난저녁 더해지면알콜중독 3기여도술없이도 행복하네오늘밤엔 모스코로https://youtu.be/0lxh-ChXPMw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