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가족을 위하여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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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07:59
조선 시대 사관은 임금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으로 남겼다 임금곁에 있는 사관은 두 사람으로 각각 좌사와 우사로 불렀다 한 사람은 본것을 중심으로 다른 사람은 들은 것을 중심으로 기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