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느 유튜브에서 봤는데 정확히 기억 나진 않음

쨋든 창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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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문에 연쇄살인마가 이 도시를 설치고 있으니 8시 이후로는 나가지 말라는 신문 기사를 보았어.

그리고 나는 첫 살인이 일어났을 때부터 가지고 다니던 커터칼을 들고 나갔지.

나는 어느 길을 가고 있는데 내가 가야할 곳으로 나보다 먼저 가는 사람들이 있는거야.

그니까 내가 가야할 곳을 미리 알고있는 사람처럼.

그때 나는 깨달았지.

아 이놈이 연쇄살인마구나.....

나는 커터칼을 휘둘러 그 연쇄살인마를 죽였어.

하..오늘도 연쇄살인마를 벌써 네명이나 잡았네..

이놈의 도시는 왜이리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