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
써니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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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00:45
장례식장에서 생전에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음식이라는 코멘트로 배달을 시켰더니 편지와 조의금이 도착했다네요. 요즘같은 시국에 식당도 힘들텐데 상호명 공개를 거부하는 따뜻한 마음에 두번 감동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