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넷플릭스만 없다면 요즘 어린 친구들
혼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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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19:49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알기는 할까요?
전부 게임만 하는 세대라
저는 어릴 때 구슬치기 ,오징어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다 했는데 물론 깐부라는 단어는 처음 들었습니다 ㅎ
그리고 초반에 공유와 이정재가 했던 딱지치기도 기억나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더 그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