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 하거나 화내지 마세요~*
핑키녹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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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04:51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물론 삶에 지칠 때도 있고 넘어야 할 '높은 산'과 건너야 할 '깊은 강'도 있기 마련이죠. 그렇다고 너무 우울해하거나 화내지 마세요.
'우울한 날'은 한순간입니다. '화나는 날'도 한순간입니다. 결국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삶의 기쁨이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찾아올 거예요. 그러니까 힘내요. 희망을 가지면 포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