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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가다

21 허름한허세 0 185 0 0
#34일차


서다가다 034. + 01


220204


입춘바람 꽃샘바람
무시하고 나섰더니

보란듯이 매우치네
꽃샘바람 입춘바람

일만걸음 채우려고
걷다보니 호떡맛집

돌아갈까 망설이다
늘그렇듯 포장주문

이래서는 아니되네
일반호떡 씨앗호떡

아아씨앗 아아씨앗
터덜터덜 돌아와서

우걱우걱 먹어보니
역시역시 맛나구나

에헤라디야 ~ 얼쑤!!! ^^;;;;;;


2022년 2월 4일 오후 7:43
2022년 2월 4일 오후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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