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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가다

21 허름한허세 0 203 0 0
#83일차


서다가다 083 + 01


250325


밤노래 夜曲


봄비를 맞으면서
춤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었다

그래도
지나가더라
살아가며 사라져...



:
곧 드세게
밤비 봄비 내린다네유


2022년 3월 25일 오후 6:15

2022년 3월 25일 오후 6:16

2022년 3월 25일 오후 6:16

2022년 3월 25일 오후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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