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홈 > 소통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단비

21 허름한허세 0 140 0 0
#18일차

220608


단비


한번 씨게 내리고 나니
시름시름 앓던

고구마 새순도 살아나고
여유롭게 텃밭을 거닐다

랑딸도
아빠를 보며
웃으며 바람 쐬다
2022년 6월 8일 오후 5:10

2022년 6월 8일 오후 5:14

2022년 6월 8일 오후 5:24
2022년 6월 8일 오후 5:26

2022년 6월 8일 오후 5:38

2022년 6월 8일 오후 8:39

2022년 6월 8일 오후 8:49

2022년 6월 8일 오후 10:00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1,060(1) 명
  • 오늘 방문자 2,387 명
  • 어제 방문자 8,009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520,743 명
  • 전체 게시물 46,535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