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홈 > 소통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중년

21 허름한허세 0 187 0 0
(2022년 7월 6일)


중년(中年)


여기까지 나무아미타불

내 인생.

「서유기(西遊記)」 같은.

* 이응준, [목화, 어두운 마음의 깊이]에서 (78)
- 민음의 시 251, 1판 1쇄, 2018. 9.7



:
고맙게도, 무려 만 56년 하고도
하루를 더 사는 날

방금, 처음 직장 입사 동기 (1993. 6월)
녀석의 부고를 두 달 지나서야 들었다,

심장마비...
늦었지만 평안 하시라.ㅠㅠ

누구보다 순하고 여리던
그대가 떠오르네.

세상사 다 잊고
제발 평안하시라.


쉬엄쉬엄
살아갑시다.

어려버도,

( 220706 들풀처럼 )


#오늘의_시


불면증 바로 치료 가능~? ♬ 휘성-Insomnia 떼창 영상 │#300 180914 EP3#하나의목소리300 EP3 #08불면증 바로 치료 가능~? ♬ 휘성-Insomnia 떼창 영상tvN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 (2018)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과, 그 뮤지션을 응원하는 300명이 하나가 되어 목소리 전쟁을 펼친다! 1억 원의 상금을 걸고 펼치는 뮤지션과 팬들...www.youtube.com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230 명
  • 오늘 방문자 1,962 명
  • 어제 방문자 2,671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3,461,363 명
  • 전체 게시물 46,691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