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에 서툰 자취생 공감

홈 > 소통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살림에 서툰 자취생 공감

8 마솝 1 107 0 0

보온한지 100시간이 넘어가버린 밥


먹은건 1인분인데 설거지는 2인분


랩을 자를 때마다 손가락이 찍혀


여름옷을 개어넣고 가을옷을 꺼내기 귀찮아서 반팔로 최대한 버틴다


추워지면 그때 드라이 맡기면 되지→아 따뜻할때 드라이 맡길 걸


냉장고의 음식이 이렇게 빨리 상할 줄 엄마밥 먹던 시절엔 몰랐지


채소는 사먹어도 생선을 잘 안 먹게 됨


없을 땐 아쉽고 사면 안 쓰게 되는 전동공구



1 Comments
11 써니들맘 2021.10.06 23:51  
저도 애들 없었으면 아직도 그리 살았을거예요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1,068(1) 명
  • 오늘 방문자 2,658 명
  • 어제 방문자 8,009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521,014 명
  • 전체 게시물 46,535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