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보다 21 허름한허세 0 218 0 0 2021.10.14 23:51 #14일차 걷다, 보다, 211014. 마시고 싶다, 벗들이랑4km, 1시간 가량 걸으며자주 가던 단골집 위주로담아 보았다,아,언제쯤이 역병을 똟고모여서 마실 수 있으려나,환하게 웃고 떠들며,날새는 줄도 모르고,아주 많이 흐놀다, 그날 10004형통의 날이여,어서 오라!!!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