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가요?
스타일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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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08:28
아들딸 며느리는?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