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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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이었다

21 허름한허세 0 184 0 0
#15일차


서다가다 015

220416


맑은 날이었다


아침부터 아우에게
끌려나선 산책길

선선함에 쾌적함에
8 km를 걸었다네

아무일
없었다는듯
오늘은 4월 16일


:
오늘은
울지 않았다


2022년 4월 16일 오전 10:59
2022년 4월 16일 오전 11:16
2022년 4월 16일 오전 11:31
2022년 4월 16일 오전 11:37
2022년 4월 16일 오전 11:39
2022년 4월 16일 오전 11:39
2022년 4월 16일 오후 1:43
2022년 4월 16일 오후 4:19
2022년 4월 16일 오후 5:36
2022년 4월 16일 오후 6:00
2022년 4월 16일 오후 6:01
2022년 4월 16일 오후 9:40
2022년 4월 16일 오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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