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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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21 허름한허세 0 138 0 0
#30일차


서다가다 030 + 01


220502


우리들의 블루스


예보없이 봄비 내려
어두운 밤길 달려

차창을 두드리는
우박같은 큰 소리에

오래전
노래 따라서
위스키 온 더 락


:
아름다운 것도
즐겁다는 것도
모두 다 욕심일 뿐


2022년 5월 2일 오후 5:56
2022년 5월 2일 오후 5:57
2022년 5월 2일 오후 5:57
2022년 5월 2일 오후 6:51
2022년 5월 2일 오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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