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삶 21 허름한허세 0 285 0 0 2022.09.11 23:29 #11일차 220911남은 삶오늘 또 한 분의 어머님을 떠나보내는자리어릴적 동무들 모여남은 삶에 대해 수다를 떨다 돌아오다현재에 집중! 하는 삶만이우리를 구원하리라는 믿음으로 ~ :소주 반 병으로 잘 참아내다,멈출 줄 아는 삶을서서히 준비할 때.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