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가다
허름한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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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6 23:12
#36일차
서다가다 036 + 01
220206
바람차도 맑은날에
랑딸이랑 거닐었네
도서관도 댕겨오고
동네길도 거닐었네
감성커피 맛나다고
콜드브루 녹차라떼
한잔사서 들고와서
반반나눠 먹었다네
달콤쌉쌀 이맛이야
오늘날씨 같았다네
허겁지갑 먹다보니
사진한장 몬씩었네
서다가다 036 + 01
220206
바람차도 맑은날에
랑딸이랑 거닐었네
도서관도 댕겨오고
동네길도 거닐었네
감성커피 맛나다고
콜드브루 녹차라떼
한잔사서 들고와서
반반나눠 먹었다네
달콤쌉쌀 이맛이야
오늘날씨 같았다네
허겁지갑 먹다보니
사진한장 몬씩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