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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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21 허름한허세 0 85 0 0

#25일차 



220825



멀리서



찾아온 잘생긴 친구의 얼굴만 바라보다

남은 건 맛난 수육 뿐이구나 ㅎ


다음엔

밤에 만나서

한두서너 잔 기울이세나1938447118_hU6cqAGW_e475b1bf57fc3c89d3f88b1aeb8ed26d106c1984.jpg1938447118_G7dIY02k_f44e207930af0a51e82eccda7e4ec93285369997.jpg1938447118_gtozwAKm_f4051ec45c32a25bfd7a1bfbe3418803127d12af.jpg1938447118_dWM5IDwi_622d209d261e51eaa76c3b7af36707948ade83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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