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휘하다

홈 > 소통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휘휘하다

21 허름한허세 0 327 0 0

#하늘바라기 


비슷한 연배의 

떠남 이야기를 들으니,


맑은날 부는 가을바람도

'휘휘하다' 느껴지네



#사랑한다우리말1938437785_FYHZU4bm_e82175d97cc07ef00e95d72df4e6f6d59d35aabf.jpg1938437785_PYjlakMh_3207c7777d6215f6e6c425db26b0b3ddde11685d.jpg1938437785_L8g1tG7m_0aa5f7d55ea48894cefc3c03bc38d1b84ebc6abc.jpg1938437785_ituI3Ees_dce364fa63a80c2a075404f96295f5b78404227c.jpg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327 명
  • 오늘 방문자 1,989 명
  • 어제 방문자 2,123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3,344,565 명
  • 전체 게시물 46,646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