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홈 > 소통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엘베

16 khs0127 0 91 0 0

나는 엘베를 탔다

내 옆에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학교가는것 처럼 보였다.

그 아이는 전화가 울리자 받았는데, 거기서 나온 말이

"니 입에써 똥냄새나!"였다.

그리 무섭는 않을 수 있는데.......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883 명
  • 오늘 방문자 7,584 명
  • 어제 방문자 7,880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382,475 명
  • 전체 게시물 46,516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