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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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다

21 허름한허세 0 189 0 0

#14일차 


걷다, 보다, 


211014. 마시고 싶다, 벗들이랑



4km, 

1시간 가량 걸으며


자주 가던 단골집 위주로

담아 보았다,


아,

언제쯤

이 역병을 똟고

모여서 마실 수 있으려나,


환하게 웃고 떠들며,

날새는 줄도 모르고,


아주 많이 흐놀다, 

그날

 

10004형통의 날이여,

어서 오라!!!1938447118_ozSgwAnc_68dfbdcd74718c5a99fc53c32fa59b8f3aea48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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