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만은 아프지 않기를
써니들맘
2
260
0
0
2021.10.15 00:15
부모에게 버림받은 10살 친손녀를 위탁시설에 갈때마다 5년간 성폭행하고 찰영까지 한 할아버지
10여년간 친딸을 성폭하고 결국 자살에 이르게 됐는데도 징역7년이 많다고 항소하는 아버지
요즘은 왜 자꾸 이런 뉴스가 눈에 띄는건지 가슴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