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달 21 허름한허세 0 88 0 0 2021.10.24 23:45 #24일차 하얀달211024. 되어야 그대 모습 볼까,,,늦도록 풀만 베다 들어와양껏 먹고 쓰러져 쉬다쓰레기 버리러 가다 만난하얀달,잘 지내겠지, 그때 그사람 ㅎ가을 하늘 만으로도만족한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맘껏 누리자https://youtu.be/eE8VNvs3Lh8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