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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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

21 허름한허세 0 88 0 0

#24일차 



하얀달



211024.    


되어야 그대 모습 볼까,,,



늦도록 풀만 베다 들어와

양껏 먹고 쓰러져 쉬다


쓰레기 버리러 가다 만난

하얀달,


잘 지내겠지,  

그때 그사람 ㅎ



가을 하늘 만으로도

만족한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


맘껏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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