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가다 017 21 허름한허세 0 199 0 0 2022.01.17 23:03 #17일차 서다가다 017220117보름달이 떴다한들전화한통 없건만은오늘밤도 이노래를찾아꺼내 들어본다섬진강가 시인께서불렀다는 그노래를https://youtu.be/5uf74mc0-Pc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