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짝 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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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깜짝 할 가을

11 써니들맘 3 64 0 0

아무리 간절기라지만 이럴 수가 있나요?

엊그제까지 더웠는데 내일은 한파특보라니..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더니 이제는 통장에 월급마냥 휙 가네요.

어제 어떤 분이 핑크뮬리 절정이라길래 보러 갈랬더니 망했어요.

애들 가을옷도 그제 도착했는데 딱 이틀입고 겨울준비하게 생겼어요.

온수매트 꺼내야되나 진심 고민 되네요.

3 Comments
27 폴라리스 2021.10.16 01:35  
낼부터 진짜 추워진다는데 ㅜㅜ 겨울 너무싫어요
7 두동강 2021.10.16 05:43  
가을은 언제나 소리없이 왔다가
살며시 떠나간답니다
6 멍뭉이 2021.10.16 06:31  
이젠 봄과 가을이 사라져가고있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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