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느작거리다

홈 > 소통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아느작거리다

21 허름한허세 0 204 0 0

#하늘바라기 


처가에서 점심 먹고 

집에 왔다 다시 가서 

저녁 먹고


'아느작거렸어도'

눈부신 성탄절이었다



#사랑한다우리말1938437785_w6VPGEYQ_f65c9df304539ec5f936c31c0de4c0f995f614a2.jpg1938437785_gefr5YBq_4d2140e380bf96a6df05193d6016a6afffcf6387.jpg1938437785_KnROiczu_1f0ecb83e221801393fde7cece9956eb39fb59cc.jpg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1,154 명
  • 오늘 방문자 5,981 명
  • 어제 방문자 8,011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356,933 명
  • 전체 게시물 46,512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