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다 가자

홈 > 소통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쉬었다 가자

21 허름한허세 0 411 0 0

#22일차 



220922



쉬었다 가자



한달 전쯤 접질린 발목이

가끔씩 시큰거려 퇴근길에

기어코 한의원에 들러~


때를 놓치면 

더 힘들어지는 건

모든 일이 그러하다



1938437785_5Rv4nh21_18fc143490eb9da7cd2e7119bbba33e5ebbd735f.jpg1938437785_c5a9pMLZ_1fb7af164ffc0fb6d2cc0fc1c3418dddea9877e9.jpg1938437785_hi03sNVW_6a9ae78a483281acbe831bf35bd28b4dcbd61e9f.jpg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616 명
  • 오늘 방문자 2,620 명
  • 어제 방문자 2,963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3,325,057 명
  • 전체 게시물 46,639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