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삶

홈 > 소통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남은 삶

21 허름한허세 0 286 0 0

#11일차 



220911



남은 삶



오늘 또 

한 분의 어머님을 떠나보내는자리


어릴적 동무들 모여

남은 삶에 대해 수다를 떨다 돌아오다


현재에 

집중! 하는 삶만이

우리를 구원하리라는 믿음으로 ~

 


:

소주 반 병으로 

잘 참아내다,


멈출 줄 아는 삶을

서서히 준비할 때.


1938437785_vfX29GiL_d67c32d15986f7fab1aed29fc0073572e29c01bf.jpg1938437785_3Wn5yrEX_0e042356974c05f11d3c84aee912dc6bdfc4c744.jpg1938437785_DlH3zr9L_86b61ad6a6c423f54664d9b846f252c30d9912b6.jpg1938437785_ZB7lsz5q_e0f2d62e0284bee633ac9d8f1370a6e554eac675.jpg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229 명
  • 오늘 방문자 1,875 명
  • 어제 방문자 2,671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3,461,276 명
  • 전체 게시물 46,691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