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꺼이 21 허름한허세 0 435 0 0 2022.11.30 23:20 #30일차 221130기꺼이경전철 3정거장을 걸어베낭 매고 마님이랑걸어서 갔다오는 길도걸어 오려 했지만춥고 무거버서 경전철로,마님이 걷자하믄언제든 기꺼이 걸어야한다삼식이가 꿈인 중년의 발버둥이다 ㅎ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