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백신을 맞는건 안 걸린다기보다

걸려도 가볍게 지나가려고 맞는거 아닌가요?

근데 정부에선 돌파감염을 마치 걸리면 안되는것마냥 얘기하고 부스터샷을 권유하네요

코로나19 백신, 무섭지만 별 불만없이 2차까지 맞았는데 또 맞으라니까 백신 거부자들 심정이 이해가네요.

 급하게 만든데다 변이들도 계속 나와서 몇개월만에 효과가 뚝 떨어진다는거 다 알겠는데 불안한 백신을 몇번이나 맞아야하는지 불만이 생기네요.

백신접종 이후 왼쪽가슴 쪼임? 뻐근함? 을 느끼고 있어 더 거부감이 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