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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허름한허세 0 305 0 0

#21일차 



220721



차마



한 시간 반을 

경전철과 버스로

보낼 수는 없었기에


삼십 분을 

강변도로를 달려

조문을 댕겨왔다


먼데서

내려온 해도

흘러가며 저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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