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21 허름한허세 0 273 0 0 2022.07.22 23:22 #22일차 220722이래저래업무 등으로 바빴던 한 주다행히 고빗길을 넘어한숨 돌리고 나갈 수 있게 되어모처럼 마음도 쉬는 주말 밤이제는술 안먹고도보낼 수 있는 날만 늘여가자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