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무레하다'

홈 > 소통 게시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끄무레하다'

21 허름한허세 0 141 0 0

#하늘바라기 


이제 가을이 무르 익으니

 '끄무레한' 날은 드물어지겠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

  


#사랑한다우리말1785053800_Q6WSlkY1_0d4f60732fa5dd32b9b0d23316f60aea92161a1f.jpg1785053800_oVyn43Nu_5577a9bcd086ef0404509921e5f264bb8db36afb.jpg1785053800_YS4TRW2n_bbe53b7e385c1612e78ee7411ebe0d74b02bf767.jpg1785053800_IgFCpwy2_721655c1b575aeb3ee46c0391044d9af8ffdd3ed.jpg

0 Comments
카테고리
통계
  • 현재 접속자 947 명
  • 오늘 방문자 3,716 명
  • 어제 방문자 7,738 명
  • 최대 방문자 14,757 명
  • 전체 방문자 2,409,006 명
  • 전체 게시물 46,520 개
  • 전체 댓글수 5,249 개
  • 전체 회원수 1,245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