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가다 022 21 허름한허세 2 296 0 0 2022.01.23 23:21 #22일차 서다가다 022 + 1가문날이 길어져서터덜터덜 텃밭으로또랑물도 말라가서겨우겨우 두서너통(그와중에 낚시하는 므찐분들 계시누나)시금치도 쪽파에도부추에도 겨울초도물뿌리며 즐거웁다걸어가서 물통드니이게바로 운동이지이래저래 일만걸음오늘밤도 맛난잠을드렁드렁 골아보세 0 0 Author 0 0 Lv.1 1 허름한허세 비회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